국내
부여 궁남지
마리꽃사랑
2006. 7. 21. 00:50
칠월의 궁남지
어느 해보다 연꽃이 아름답지만 주위에 작은 것들에게...
소박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의 자세를 배운다.
양귀비련
간밤에 내린 비에 지쳐서일까?
연꽃은 고개를 숙이지 않는 다는데....